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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은 낮잠을 늦게 자고 8시에 일어나더니 이제야 잠들었어요. 구해줘 혼자를 보면서 아가 재웠는데 이게 12시가 되여 가도 안 끝나네요 ㅎㅎ. 그래서 그냥 끄고 자려구요. 오늘 신랑은 늦게까지 술먹고 오나봐요. 아직까지도 집에 안 들어오는데 아무리 일이라고 하지만 아기가 오랫동안 기다리는것 같은데. 흠 아기한테 미안하네요. 에고. 그눔의 술은 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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