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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제 참관수업하는데 작은아들이 울기도 했고 오눌 등원때도 울며 간거애 대해 속상해하지 말라며 전화 주셨어요. 근데 이건 인사치레고 아이 대변훈련이랑 제가 가끔 아이 옷 젖어 오면 왜 젖었는지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그걸 설명해 주시는데 사소한거에 간섭한다는듯 들리게 부연설명도 많으시고 통화하기 싫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신경안쓰고 싶은데 가끔 이러시니 둘째 담임전화 오면 받기 싫어요 > >
웹 에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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