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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연 아이에 대해 다 잘 알수는 없는거 알아요. 왜냐..내자식이 아니니 이해해요. 하지만 그만큼 또 제 아이한테 애정이 없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배변 훈련중인데 오늘에야 수첩에 쉬나 응가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고 적어 보내 주시네요. 집에선 기저귀 채우고도 해보고 팬티만 입히고도 해보고 벗겨두고만도 해보고 다 해본 결과 다 벗긴 경우는 쉬 실수는 확실히 안하는데...어린이집에선 전혀 시도도 안해보고 말씀하시는거 같도라고요 > >
웹 에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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