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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보건지소

댓글 4

고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6 14:09

조회 57

보건소가 넘 멀리있어요.. 그래서 동네에 그 보건소를 대신하면서 한정된 사무를 보는 '보건지소'라는 곳이 있어요. 오늘은 여기 가서 요가를 신청했습니다. 아주 늦은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동안은 안정기래도 안정기같은 느낌이 없었거든요. 그래도 막달 즈음해서 몸을 풀어주고 싶어서 요가 신청해서 다니려구요. 일주일 두번이고 무료라서 놀랐어요!! 앞으로 남은 주수는 열심히 해보려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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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요가 저도 해보니 너무 좋던데 원래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하면 무리온다고 하니 하실 때 조심히 살살 하셔요~~~~~

보건소에서 하는 요가는 무료인가요? 저는 3만원주고 산부인과에서 운영하는 요가 신청했는데 한번도 안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