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31 06:40 조회 25 밤 육아는 오롯이 제가 다 하고 있는데 남편이 자다깨서 사랑한다고 말하더니 자네요. 솔직히 실소가 나왔어요..자다깻는데 저 고생하고 있으니 미안해서 건네는 말이니까요..에휴..평일은 그러려니 하는데 주말까지 저러믄 짜증나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