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댓글 1 hy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4 17:51 조회 1,486 주위 도움 안받고 워킹맘 생활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께 도움을 청하려면 최소100은 깨질텐데.. 그러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네요ㅠㅠ 근데 또 도움을 안받자니 애둘을 케어하면서 직장생활 하는게 가능할지.. 요즘 걱정이 많네요ㅠㅠ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슝슝베베님의 댓글 슝슝베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9:35 둘이 어린이집 보내놓고 출근하시는 분은 봤어요~ 근데 하나 어린이집 보내면서 둘째 낳아서 휴직상태에서 키우는 친구 보니까 힘들긴 하더라구요~ 남편이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데꼬와주기만하면 좋을텐데~ 둘이 어린이집 보내놓고 출근하시는 분은 봤어요~ 근데 하나 어린이집 보내면서 둘째 낳아서 휴직상태에서 키우는 친구 보니까 힘들긴 하더라구요~ 남편이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데꼬와주기만하면 좋을텐데~
슝슝베베님의 댓글 슝슝베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9:35 둘이 어린이집 보내놓고 출근하시는 분은 봤어요~ 근데 하나 어린이집 보내면서 둘째 낳아서 휴직상태에서 키우는 친구 보니까 힘들긴 하더라구요~ 남편이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데꼬와주기만하면 좋을텐데~ 둘이 어린이집 보내놓고 출근하시는 분은 봤어요~ 근데 하나 어린이집 보내면서 둘째 낳아서 휴직상태에서 키우는 친구 보니까 힘들긴 하더라구요~ 남편이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데꼬와주기만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