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7 02:53 조회 18 집에서 한강이 보여서 눈요기삼아..집콕하다가 날좋은 날에는 베란다 문열고 한강뷰바라보면서 나름 눈정화하는데 맘같아서는 한강에서 러닝도 하고싶고 산책하다가 편의점 라면도 하나 까먹고싶고 그런거있죠ㅋㅋ 지금은 절대못하는것들이긴 하지만요ㅜㅎ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