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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아두면 도움되는 난방비 절약 꿀팁! 작성일 18-11-21 11:36
작성자 아이웰맘 심대리♥ 조회수 126



안녕하세요, 아이웰맘입니다!
날씨가 점점 겨울을 향해 가고 있어요.
이제 난방 돌리는 집들 많으실텐데요.
겨울철 자칫하면 몇십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난방비!
생활속에서 아낄 수 있는 꿀팁 알려드려요~

 

 

 

 

자주 사용하지 않는 방이라면, 보일러 밸브를 잠가주세요

 

 

 

배관이 집안 전체를 연결하고 있다는 건 다들 아시죠?
하지만 필요 없는 방을 잠글 수 있다는 방법은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쓰지 않는 방문을 닫아 두고 보일러 배관실에서 그 방에 들어가는 밸브를 잠가두면
보일러가 가열하는 난방수 유량과 면적이 줄면서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난방을 하지 않는 방은 냉기를 막기 위해 방문을 꼭 닫아주세요.
단! 분배기의 방 밸브는 최소 2개 이상은 열어 둬야 하고,
혹한기가 예상될 땐 동파 예방을 위해 각 방의 밸브를 모두 열어
바닥 난방수를 순환시켜야 한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보일러 외출로 틀어놓기를 습관하하면 좋아요

 

 

 

대부분의 보일러에서 설정이 가능한 외출모드
외출 시에 냉방이 되지 않기 위해 켜 두는 일종의 최소 난방 모드인데요.
 명절이나 여행 등으로 집을 장기간 비울 시에는 이마저도 꺼두는 경우가 많죠.
이렇게 외출을 할때 혹은 온수만 사용할 때도 외출로 설정해두세요.
끄는 것보다 오히려 난방비 절감의 효과가 있답니다!
아예 끄고 다시 시작하면 바닥의 난방수를 데우기 위해 가열하는데 몇 시간씩 걸리게 됩니다.
이때 가장 많은 동력을 사용하게 되고,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원인이 됩니다!

 

 

 

 

정기적으로 난방수를 교체해주세요

 


 

 

보일러는 고장나서 돌아가지 않거나 얼어버리지 않는 한 점검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사실.
하지만 정기적인 점검만으로도 보일러의 수명도 늘리고, 난방비 낭비 없이 효율적인 난방을 할 수 있어요.
가스보일러의 경우 2~3년마다 한 번씩

난방수만 교체해 줘도 빵빵 돌아가는 보일러의 성능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매년 본격적인 난방 전에 배관과 필터 청소를 해주고, 여유가 된다면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몸을 따뜻하게!


 

난방시설이 발달하면서 실내에서 한 겨울에도 얇은 옷을 입지만
사실 실내에서 내복이나 양말, 가디건만 착용해도 최고 2.2도까지 체감온도가 올라가요.
답답하지 않은 정도라면 실내에서도 적당히 셀프난방이 가능하겠죠?
또한 외출할때는 장갑, 목도리, 모자같은 겨울 용품을 착용하면
체감온도를 3~4도나 상승시킨다고 하니 작지만 착한 소품들이네요!

 

 

 

 

 

뽁뽁이와 문풍지로 찬바람 막아내기

 

 

 

찬바람 솔솔 들어오게 되면 엄청난 인기를 얻는 뽁뽁이!
 에어캡의 별칭으로 문과 벽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외부에서 한 번 더 막아 줄 수 있는 실속 아이템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많이 쓰는데 유리창에는 물만으로 간단히 붙일 수 있고,
 벽에는 접착용 테이프를 이용해 고정시키기만 하면 되는 가성비 갑인 아이죠.
이것만으로도 실내 온도를 2~3도 올릴 수 있다고 하니 꼭 붙여야겠죠?
뽁뽁이만큼이나 겨울에 인기인 문풍지!
집안 구석구석 문틈, 창문틈에 붙이면 새는 바람 없이 단열효과를 볼 수 있어요.
문풍지는 딱맞게 붙이는 것보단 열고닫을때 창문, 문과 스치듯이 길이를 여유 있게 설치해야지
바람을 온전히 차단시켜 준답니다.
용도별, 크기별로 다른 규격을 선택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난방용품을 적절한 곳에 적절한 때에 사용해주세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전기매트죠.
전기장판을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EMF 인증(전가지장환경인증)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인증 범위 내에 있는 전자파를 좀 더 줄이려면 전기장판의 온도조절기를 발아래 두고 요를 깔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MF 인증은 전기장 10V/m 이하, 자기장 2mG 이하일 때 해 주기 때문에
전자파가 100% 차단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고온일수록 전자파 강도가 세지고 저온일수록 전자파 강도가 약해진답니다.


전자파가 없고, 난방수 보일러 방식으로 작동하는 저전력 온수매트.
예년에 비해 가격도 많이 저렴해져 보조 난방기구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두꺼운 이불이나 라텍스는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온풍기는 전기장판이나 온수 매트만큼 많이 사용하는 난방 기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빠르게 따뜻하게 해 주기 때문이죠.
일반 가정에서는 선풍기형 온풍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선풍기형 온풍기와 전기 히터는 넘어졌을 때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장치와
일정한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온도 안전장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 지나친 사용은 난방비를 상승시키고, 화상의 위험도 있다는 걸 주의하자.   

 

 

 

 

 

실내 온도는 18~20°C를 유지하는게 좋아요


 

 

 겨울철이라고 해서 창문을 꼭꼭 닫아 놓고만 있지 말고
하루에 2번 이상 환기를 시켜 나쁜 공기를 갈아주고 습도 유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춥더라도 실내 온도는 18~20° C가 적절한데요.
 이상은 난방비를 15% 이상 상승시키며, 실내 외 온도 차로 인해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해요.

 

 

 

 

 

에너지 바우처를 이용하세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2018년 10월 19일부터 2019년 01월 31일까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연탄 등
 에너지원을 선택적으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바우처(상품권)를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영유아(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등록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인 가구이니
해당되신다면 혜택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너지 바우처는 카드 형태 또는 고지서상 요금이 차감되는 가상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1인 가구는 8만 6천 원, 2인 가구는 12만 원, 3인 가구는 14만 5천 원 등이 지원됩니다.
  
한국에너지재단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난방을 위해 등유를 구입할 수 있도록 난방유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기초 생활 보장수급자 중 한 부모 가정 또는 소년소녀세대 가정이고
지원 대상에게는 가구당 31만 원의 난방용 등유를 구입할 수 있는 체크카드를 지원합니다.

 

 

 

 

 

참고로 난방비의 대부분은 온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사용 후 수도꼭지를 잠그는 방향을 냉수 쪽으로 돌려놓는 것도 잊지 마세요!
뜨거운 물 쪽으로 해놓으면 뜨거운 물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보일러가 수시로 가동될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추워져서 난방비가 걱정되시죠?
아이웰맘이 알려드린 정보 잘 기억해 두셨다가 올겨울 난방비 함께 아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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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작성일

추운겨울이겨내야죠~~에너지바우처는 완젼좋은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