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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희 남편과 비슷해요ㅠㅠ
얼마전에 직장 옮겼는데 그때부터 더 심해진듯하네요 에휴 하루종일 집에서 기다리면 얼마나 우울한데.. 그런 배려가 전혀 없어서 너무 서운하고 화나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비슷하네요 ㅠㅠ 남편직업상 일주일에 한두번 얼굴을 마주하네요 ..남편 밖에서 열심히 힘들게 일하는거 알지만 독박육아에 목빠지게 남편만기다려요.. ㅠㅠ일주일에 한두번들어와서는 밥먹고 바로자고 일찍나가버리니 우울해요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넘 속상하셧겟어요ㅠㅠ
조금만 배려해주면 좋을텐데.. 아쉽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맘 이해하져... 일주일에 4번이면.... 휴일빼고 거의라고보면되겠네요;;??
남편분이 조금만 거절하고 안나가시면 좀 좋을텐데... 나름 거절도못하고 눈치만보고 신경쓰고있을수도있어요~ 서운한부분에대해 릴렉스하고 대화를 나눠보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후 ..혹시 저희남편이랑 같은회사 아니신지 ㅋㅋㅋㅋ저희남편도 회사에서 회식을얼마나 많이하던지 근데 남자들 말로만 회식이지 지네들끼리 술마실라고 회식이라고 하는거에요..
회사 회식은 한달에 한번?될까말까일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즘에는 와이프 임신해서 몸이 좀 안좋다고하믄 회식두 다 빼주던데.. 일주일에 4번은 너무해요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희집 남편은 때에 따라서 회식일 경우가 있는데 3~4번 회식일 때도 있지만 직장 생활 다 그래요. 힘내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들 그렇게 철이 안들까요~~
와이프 임신했다고 핑계대기 얼마나 좋아..
나같음 그렇게 말하고 몇번른 빠져서 맛난거 사들고 오겠네요
그럼 얼마나 와잎도 좋아하겠어요~~
저희 랑이는 사업을 직접해서 술 회식은 잘 안하거나 회식때 아예 절 델꼬 나가요..
잉끝남 제깍 집으로 와요
다 좋은데 담밸 못끊어요..ㅠㅠ
담배냄새나서 입덧 올라올때도 있고 애한테도 안좋을거 같고 저도 싫은데.. 끊는게 너무 힘들대요..저기 유일한 스트레스 푸는거라고 해서..ㅠㅠ
임신초에 그걸로 많이 싸웠는데.. 걍 포기했어요
인력으로 안되는게 있더라구요
애가 나옴 끊을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