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아파요. 댓글 1 튼튼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5 07:49 조회 76 원래 가슴이 컸는데 초기때 가슴이 커지길래 이정도 쯤이야했는데 중기때 또 꺼지더니 속옷을 크게 입게 되더라구요. 근데 내일이 딱 28주인데 가슴이 더 커지는 기분이 들어요. 가슴이 커지다보니 어깨가 너무 아프네요. 어깨운동해주고 샤워할때 따뜻한 물로 어깨 찜질하주는데 그때뿐이네요. 첫째때는 8년전인데 확실하지 않지만 가슴이 많이 커젾는데 모유가 안나와서 분유 먹였는데 둘째때 이래 놓고 모유 안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ddongemam님의 댓글 ddongem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6 17:50 저는 다리 붓고 쥐나서 힘든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맘님 글 보고나니, 글고보니 저도 초반에 어깨가 뭉치듯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게 가슴이 커지면서 그랬던거였구나 싶네요. 댓글 저는 다리 붓고 쥐나서 힘든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맘님 글 보고나니, 글고보니 저도 초반에 어깨가 뭉치듯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게 가슴이 커지면서 그랬던거였구나 싶네요.
ddongemam님의 댓글 ddongem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6 17:50 저는 다리 붓고 쥐나서 힘든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맘님 글 보고나니, 글고보니 저도 초반에 어깨가 뭉치듯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게 가슴이 커지면서 그랬던거였구나 싶네요. 댓글 저는 다리 붓고 쥐나서 힘든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맘님 글 보고나니, 글고보니 저도 초반에 어깨가 뭉치듯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게 가슴이 커지면서 그랬던거였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