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차요 댓글 2 김민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2 20:24 조회 80 한동안 숨이 차다가 또 괜찮아졌는데 오늘 점심을 많이 먹어서 그럴까요? 걷기도 열심히 해서 소화 잘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뭐가 문젠지 계속 숨이 차네요 피곤해서 누웠다가 이리저리 돌아누워도 숨이 차서 결국 일어나 앉았네요 좀더 운동해야 싶기도 하고 그동안 별 어려움 없이 임신 기간 보냈는데 막달이 힘들긴 하네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루랑맘님의 댓글 루랑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2 22:32 막달은 뭘해도 많이 힘들더라고요..조금 쉬셔요~ 댓글 막달은 뭘해도 많이 힘들더라고요..조금 쉬셔요~ 희망이란두글자님의 댓글 희망이란두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6 07:36 저도 과식하면 숨차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숨차면 쉬면서 숨고르기~~~ 후하~후하~~ 댓글 저도 과식하면 숨차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숨차면 쉬면서 숨고르기~~~ 후하~후하~~
루랑맘님의 댓글 루랑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2 22:32 막달은 뭘해도 많이 힘들더라고요..조금 쉬셔요~ 댓글 막달은 뭘해도 많이 힘들더라고요..조금 쉬셔요~
희망이란두글자님의 댓글 희망이란두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6 07:36 저도 과식하면 숨차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숨차면 쉬면서 숨고르기~~~ 후하~후하~~ 댓글 저도 과식하면 숨차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숨차면 쉬면서 숨고르기~~~ 후하~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