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국우동단디맘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1 20:33 조회 11 이제 말이 많아져서 귀엽기도하고 대꾸해주다보니 제가 바빠졋어요. 자기의사표현도 하다보니 안해주면 계속해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요. 이제 점점 사람(?)이 되어가는것같아요. 같이 대화도하는 날이 얼른 왔음 좋겠어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