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체크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5 22:57 조회 23 어제도 혼자 딩굴다 자더니 오늘도 혼자 딩구네요. 아무래도 아가는 제가 했던 말을 이해하나봐요. 엄마가 이젠 힘들어서 너 안아재우지 못하겠다라고 했더니 할머니한테 매달리면서 엄마한테 안오나봐요. ㅎㅎ. 어린 녀석이. 저 혼자 생각이겠죠 ㅋㅋ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