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체크 댓글 3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22:17 조회 24 오늘은 신랑이 일찍 잔다고 아가보고 일찍 자라고 하네요. 근데 엄마랑은 싫고 아빠랑 자겠다는데 아가는 오분안에 잠들지 않으면 신랑이 많이 힘들어해요. 결국엔 제가 과탄산소다에 아기옷 불리는 동안 시엄니가 아가 재웠어요. 아가도 낮잠을 많이 자지 못해서 금방 잠들었나봐요. 암튼 내가 하지 않은 육퇴니 너무 좋네요. ㅎㅎ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김민하맘님의 댓글 김민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22:28 아기 재우는게 쉽지 않군요 댓글 아기 재우는게 쉽지 않군요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5 14:23 결국엔 시어머니가 재웟군요 ㅎㅎ 댓글 결국엔 시어머니가 재웟군요 ㅎㅎ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31 00:35 진짜 힘들긴해요ㅜ 댓글 진짜 힘들긴해요ㅜ
김민하맘님의 댓글 김민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22:28 아기 재우는게 쉽지 않군요 댓글 아기 재우는게 쉽지 않군요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5 14:23 결국엔 시어머니가 재웟군요 ㅎㅎ 댓글 결국엔 시어머니가 재웟군요 ㅎㅎ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31 00:35 진짜 힘들긴해요ㅜ 댓글 진짜 힘들긴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