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댓글 1 민준M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0 22:13 조회 36 합니다..오늘은 그나마 아빠 같이 놀고 자고 햇네요..영통으로 여러번 통화햇는데 첨엔 웃으면서 잘 호응하다 후에는 울더라구요..저도 울컥햇네요ㅠ낼은 엄마랑 놀고 자자 아들♡ 뚝~하니 바로 울음 그치더라구요~~~알아들은걸가요?ㅋㅋ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1 11:05 어제 고생하셨어요 ㅜㅜ 댓글 어제 고생하셨어요 ㅜㅜ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1 11:05 어제 고생하셨어요 ㅜㅜ 댓글 어제 고생하셨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