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체크 댓글 1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0 21:43 조회 35 하러 한시간째 로그인하고 있네요. 불굴의 의지 저도 대단한것 같아요. 오늘은 낮잠을 쪼금 자더니 밤잠을 일찍 자네요. 할머니가 안재워주니 결국엔 울면서 저한테 왔어요. 금방 잠들긴 하네요. 요즘 공갈없이는 잘 잠드는데 새벽에 자꾸 눈감고 울어요. 먼가 불안한것 같아요 ㅎㅎ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1 11:04 에고 뭐가 불안한걸까요?ㅜ 댓글 에고 뭐가 불안한걸까요?ㅜ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1 11:04 에고 뭐가 불안한걸까요?ㅜ 댓글 에고 뭐가 불안한걸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