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징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4 14:40 조회 7 어젠 아가가 낮잠을 못자서 그런지 한시간밖에 안잣대요 그래서 좀 징징징 하더라구요~ 저 공업사 갈때도 엄마랑 같이가는데 카시트에 태웠더니 잠 안자고 좀 뚱해 있어서 친정엄마 손 안잡아 주고 그러니 이제 할머니 싫어? 막 이러고 ㅋㅋㅋ 아가가 손 잡아주고 박스 쳐주고 ㅋㅋㅋ 이래야 ㅋㅋㅋ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