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루랑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22:41 조회 16 어제 그렇게 울더니 하루종일 목소리가 쉰체로 돌아오지 않네요. 정말 악이란 악은 다 쓰더니 목이 상해 버렸나 봐요. 어제는 울음이 길었던게 할머니, 할아버지도 계시고 잠도 덜깨서 그렇게 울은게 아닌가 싶어요. 이젠 잠결에는 가능한 건들이지 말고 나둬야 할거 같아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