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3 23:35 조회 7 오늘은 유니클로도 다녀오고 마트도 가고 하다보니 시간이 늦어졌네요 아기 목욕씻기고 손톱도 자르고 이제 재웠어요 오늘은 깨지 말고 잘 자야할텐데요 낮에도 계속 잠못자고 칭얼해서 서로가 힘들었거든요 정말 오늘 하루가 길고도 험했네요~ 오늘은 잘 자자 아가야~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