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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체크

합니다. 오늘도 이시간에 잠을 자는군요. 이젠 본인도 절차를 아는지 알아서 따라오고 알아서 누워 딩굴다 잠들어요. 그런걸 보면 너무 신기해요. 오늘은 날씨가 찌는듯해서 방안도 덥네요. 반팔반바지 입혀서 재웁니다. 여름이 갑자기 찾아온것 같아요 며칠전 까지만해도 두터운옷을 입혀서 재웠는데 말이죠. 새벽에 추울가봐 이불도 꽁꽁 덮어주고 했었는데 이불 바꾼지 며칠 안된것 같은데 새벽에도 땀 많이 흘리면서 자요. 그러다 더우면 울어번지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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