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용의 화식열전] 네 번 죽다 살아난 쌍용차…불사(不死)의 신화 이어갈까 > 지역맘 이야기 | 아이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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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맘 이야기
제목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 번 죽다 살아난 쌍용차…불사(不死)의 신화 이어갈까 작성일 21-04-07 11:42
작성자 독고인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수 1
<script type="text/javascript">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생력 이미 상실했음에도<br>경쟁력 한계 해결 못한 채<br>‘떠넘기기 식’ 처리만 반복<br>금호타이어도 매각후 부진</strong>쌍용자동차의 운명이 또다시 기로에 섰다. 33년만에 벌써 5번째다. 사실상 정부와 국책은행이 주도한 &lsquo;떠 넘기기 식&rsquo; 매각이 낳은 악순환이다. 수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온라인카지노</a> <br> 차례 반복된 딜레마는 이번에도 같다. &ldquo;살리지 않으면 일자리는 어떻게 하느냐&rdquo;다. 과연 쌍용차는 불사(不死)의 기업이 될 수 있을까?<br><br>쌍용차가 최근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 바카라사이트「〃https://diamond7casino.site〃」 4026억원인 평택공장 토지의 자산가치가 6814억원으로 2788억 높아졌다. 예상보다 크지 않은 차익이다. 쌍용차 자본금은 7492억원이다. 최대주주 마힌드라의 지분 74.65%가 전액 감자된다면 1900억원이 남 카지노사이트「〃https://diamond7casino.site〃」 게 된다. 재평가차익 2788억원을 보태면 -881억원인 자본총계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lsquo;플러스&rsquo;로 전환될 수 있다.<br><br>쌍용차는 올 1분기에도 적자가 불가피한 만큼 자본잠식에서 벗어 온라인카지노카지노「〃https://diamond7casino.site〃」 나기는 어려워 보인다. 경영난은 판매를 위축시키고 고정비 부담을 높인다. 쌍용차는 지난해 직원 급여로 3184억원을 지출했는데, 매출액의 10.8%다. 기아차의 5.47% 보다 2배나 많다.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상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바카라사이트</a> <br> 황이 계속될 수 있다는 뜻이다. 재평가에도 불구하고 평택공장 토지를 팔거나 담보로 제공해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도 어렵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카지노사이트</a> <br> /imgnews.pstatic.net/image/016/2021/04/07/20210407000384_0_20210407112140733.jpg?type=w647" alt="" /></span><br><br>채무 일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온라인카지노</a> <br> 부를 탕감하거나, 외부에서 자본이 투입되어야 재무제표상 존속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다. 협력업체를 포함해 2만 여명의 일자리가 걸려있어 가능한 한 회생시키려는 게 금융당국의 생각이다. 하지만 자금 지원과 함께 쌍용 바카라사이트「〃https://diamond7casino.site〃」 차의 근본적인 경쟁력 개선이 수반되지 않으면 &lsquo;밑 빠진 독&rsquo;이 될 게 뻔하다. 쌍용차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대우조선이나, 업황 개선의 수혜가 가능한 한진해운과는 다르다.<br><br>알짜이던 카지노사이트「〃https://diamond7casino.site〃」 쌍용그룹도 감당하지 못한 쌍용차는 대우그룹에 이어 중국 상하이기차와 인도 마힌드라 등 33년간 4차례나 대주주가 바뀌었다. 돌아보면 무리하던, 망해가는, 기술 빼가려는 그리고 경영 역량이 부족한 곳들이었다. 대우그룹 온라인카지노카지노「〃https://diamond7casino.site〃」 이후 쌍용차 매각은 수 년 후 실패로 판명됐고, 더 큰 부실을 안은 채 국책은행의 품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다. 비단 쌍용차 뿐 아닌 산은 산하의 다른 기업들에서도 조짐이 감지된다.<br><br>산업은행이 2018년 말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한 금호타이어를 보자. 2019년 영업흑자로 전환했지만, 지난 해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20년말 기준 자본금은 1조4363억원인데, 자본총계는 7450억원으로 자자본잠식이 심각하다. 여전히 산은이 7.43%, 우리은행이 7.78% 지분을 가지고 있다. 재무구조가 악화되면 주주로써, 채권단으로써 또 대출이든 자본이든 돈을 넣어야 한다. 다시 팔아야 할 수도 있다.<br><br>이제 곧 쌍용차는 법정관리 고정에서 청산과 존손의 기로에 서게 된다. 산은 등 채권단이 지원한다면 연명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청산해야할 지 모른다.<br><br>이동걸 산은 회장은 이미 쌍용차에 “스스로 살 길을 찾아야”한다며 신뢰할 만한 회생계획이 없다면 자금지원은 불가하다고 선언했다. <span style="font-family: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이와 달리 내년 대선을 앞둔 정부와 여당은 일단 &lsquo;2만개의 일자리&rsquo;를 살리고 싶어하는 의지가 뚜렷해 보인다. 이미 몇몇 곳에서 채권단 지원으로 몸집이 가벼워진 쌍용차를 인수할 움직임을 보인다고 한다. 이들은 어느 정도의 역량과 능력을 갖췄을까. 적어도 우리 정부가 &lsquo;호구&rsquo;인 것은 아는 듯하다.</span><br><br>kyhong@heraldcorp.com<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1/04/07/20210407000385_0_20210407112140748.jpg?type=w647" alt="" /></span><br><br><a href="https://heraldeco.com/index.php" target="_blank">▶환경적 대화기구 '헤럴드에코'</a><br><a href="http://biz.heraldcorp.com/list_military.php" target="_blank">▶밀리터리 전문 콘텐츠 ‘헤밀’</a><br><a href="https://media.naver.com/channel/promotion.nhn?oid=016" target="_blank">▶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a><br><br><br><br>-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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