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아님술 채원채호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18:41 조회 66 우리 신랑은 왜 이렇게 술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저희 오빠 와 술을 마시고 들어온다고 하네요 월요일 날은 피해 달라고 했었는데 언제나 무시 하고 술 먹고 오면 안 되냐고 물어봅니다 다음엔 안 된다고 했다가 허락해 줬어요 오늘도 독방 육아를 합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