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4 23:11 조회 42 드디어 육퇴했어요 남편한테 싹다 맡겨버리려고 했는데 남편도 슬슬 화가나는듯싶어서 마무리는 제가 결국 했습니당ㅜㅋㅋ 남편이 지금 화가났는지 말도 안하고 쳐다도 안보네요. 하루정도 냅둔건데 저렇게까지 화낼일인지 참ㅋ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