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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

지금 자다가 몸상태가 안좋아서 결국 잠을 제대로 못자고 깻어요ㅜ 어제부터 배탈나서 폭풍 화장실 가고ㅜ 거기에 열까지 있는데 우리남편은 자꾸 제가 몸관리 못한거라고 뭐라하더라구요ㅜ 가뜩이나 몸이 아픈것도 서러운데 말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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