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ㅜ 댓글 2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0 09:51 조회 21 우리아가는 제 품에서 다행히 잘자주네요ㅜ 너무너무 고맙게도요ㅜㅜ 감기걸릴까봐 꽁꽁싸매서 데리고 나왔는데 약간 더울것같기도하고ㅜ 그래도 감기걸려서 아픈것보다는 땀에 쩔은게 나을것같아요ㅜ 어제도 기침을 해서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ㅜㅜ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김민하맘님의 댓글 김민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0 10:24 지하철에서 칭얼거리면 참 힘든데 아기가 참 순한가 봐요 지하철에서 칭얼거리면 참 힘든데 아기가 참 순한가 봐요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1 03:53 아기가 순한편이긴 해요ㅎ 아기가 순한편이긴 해요ㅎ
김민하맘님의 댓글 김민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0 10:24 지하철에서 칭얼거리면 참 힘든데 아기가 참 순한가 봐요 지하철에서 칭얼거리면 참 힘든데 아기가 참 순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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