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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오늘은 조금 피곤하길래. 그냥 집에서 할거좀하고 그러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급 친정엄마가 전화오셔서 수다 떨다보니 갑자기 점심약속을 잡았어요ㅎ 원래는 오늘 좀 피곤해서 집에서 쉴까 싶었는데 말이죠ㅋㅋ 오늘도 집에서 쉬긴 글렀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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