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0 07:02 조회 29 벌써 수요일이네요ㅋ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ㄷㄷ 딱히 한것도 없고 아가 본것뿐인데..너무 빠르고 허무한느낌 가득이네요ㅜ 예전엔 나를 위한 시간이었다면, 지금은 이 아기를 위한 시간인거죠ㅜ 뭔가좀슬픈ㅜㅜ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