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2 09:38 조회 29 어제는 넘 피곤해서 열두시땡! 카페놀이도 못하고 핸드폰게임도 못하고 종일 아가랑만 놀았네요ㅎ 아가가 또 밤에 보채기도 많이 보채다보니 저도 정신못차리고 잤어요ㅎ 조금있다가 나가서 마사지 받고 와야하는데 왜이리 귀찮은지ㅋㅋㅜㅜ 집순이 다 되었어요ㅜㅜㅎ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