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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앓이 증상과 대처법

아이웰맘 송대리♥

24-10-11 16:16

조회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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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앓이 증상과 대처법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 중에서도 아기가 아프지 않은데 이유 없이 보채거나, 잠을 설치고, 잘 먹지 않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바로 아기의 첫 번째 치아가 나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앓이’ 증상이다. 아기의 성장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면 아기 이앓이의 증상과 그에 따른 대처법은 무엇일까?

 

 

 

아기 이앓이란?

아기의 치아는 태어날 때 이미 엄마의 자궁 속에서 형성된다. 출생 시에는 잇몸 속에 숨겨져 있어 눈에 보이지 않지만, 평균적으로 생후 6~8개월 경에 첫 번째 치아가 잇몸을 뚫고 나오면서 통증이 발생한다. 이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아기에게는 통증과 불편함을 가져올 수 있다.

 

 

 

 

아기 이앓이 증상

미열 발생 : 이앓이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체온이 37.5도 정도로 살짝 오르는 미열이다. 보통 이 미열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과도한 침 분비 : 아기는 원래 침을 많이 흘리지만, 치아가 나기 시작하면 침 분비가 더욱 과도해진다. 침을 제대로 삼키지 못해 턱 밑이 젖어있는 경우도 많다.

 

수면 장애와 갑작스러운 짜증 : 밤에 잘 자던 아기가 이유 없이 깨어서 짜증을 내거나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로 인해 아기는 평소보다 더 예민해지고 보채는 빈도도 잦아진다.

 

식욕 감소 : 이앓이로 인해 아기는 이유식이나 분유 섭취량이 줄어들거나 아예 먹지 않으려 할 수 있다.

 

물고 싶은 욕구 증가 : 아기는 손을 포함해 모든 것을 물고 싶어한다. 이는 잇몸에 압력을 가해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이려는 행동이다.

 

잇몸 부기 : 치아가 나올 부위의 잇몸이 붓거나 투명하게 보일 수 있다. 이때 입술을 살짝 당겨보면 하얗게 드러난 치아를 확인할 수 있다.

 

 

 

 

아기 이앓이 대처법

치발기 사용 : 치발기를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만든 후 아기에게 주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차가운 온도는 진정 효과를 주어 아기들이 더 좋아한다. 특히 실리콘 소재의 치발기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마사지 : 깨끗한 손가락으로 아기의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이앓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이때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한 거즈 손수건으로 마사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거즈가 너무 딱딱하게 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기 이앓이 캔디 : 최근에는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아기 이앓이 캔디도 판매되고 있다. 아기의 침과 함께 캔디가 녹아버리기 때문에 목에 걸릴 염려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통증 완화제 사용 : 간혹 통증이 너무 심해 아기가 심하게 우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병원에서 아기용 진통제를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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