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기, 몸의 변화부터 출산준비까지-
아이웰맘 송대리♥
24-05-3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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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노출무제한
임신 후기, 몸의 변화부터 출산준비까지-
임신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드는 36주 이후 부터 산모의 몸은 출산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산모의 주요 신체 변화
브랙스턴 힉스 수축: 이 시기에는 브랙스턴 힉스 수축이 더 잦아지고 강력해진다.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으며,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아랫배가 서서히 땅기거나 통증이 올 수 있다. 자궁이 내려가면서 넓적다리 부분이 아프거나 걸리면서 진통이 올 수도 있다. 진통이 5-10분 간격으로 왔을 때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지만, 병원이 멀다면 15-20분 간격으로 진통이 시작되면 출발한다.
자궁의 변화: 자궁은 더 부드러워지고 자궁 입구는 촉촉해진다. 이 시기의 자궁 높이는 약 29-35cm다. 백대하가 많아지고 점성도 커지므로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목욕도 날마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근거림과 숨참 증상 완화: 위나 심장, 폐 등의 압박감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태아가 골반 안으로 들어와 자리 잡기 때문에 위가 편해지고 답답함도 줄어듭니다.
태아의 움직임 변화: 태아의 발차기는 적어지지만 꿈틀거림은 더 많이 느껴진다. 이는 태아가 골반을 향해 머리를 위치시키며 출산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타 증상: 치질, 빈뇨, 배 가죽의 팽팽함, 변비, 소화불량, 헛배부름, 간헐적인 두통, 코피, 잇몸 출혈, 다리 경련, 요통, 발목과 다리 부종, 복부 가려움증, 배꼽 튀어나옴, 다리 정맥류, 수면 장애, 유두에서 초유가 새는 현상 등이 있다.

주의해야 할 사항
병원 방문 시기: 진통이 규칙적으로 5-10분 간격으로 오면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병원이 멀리 있을 경우 15-20분 간격으로 진통이 시작되면 출발하는 것이 좋다.
변비 관리: 변비는 치질의 원인이 되므로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도 도움이 된다.
위생 관리: 백대하가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목욕을 자주 하여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부종 관리: 발목과 다리, 손과 얼굴의 부종이 심해질 수 있다. 다리를 높게 올리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저염식을 통해 부종을 줄일 수도 있다.
태아 움직임 감시: 태아의 움직임이 크게 감소할 경우 즉시 병원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

산모와 아빠가 함께 준비해야 할 것
출산 가방 준비: 출산 예정일이 가까워지면 병원에 가져갈 출산 가방을 준비해야 한다. 산모의 편안한 옷, 속옷, 위생용품, 아기 옷 등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출산 계획: 산모와 아빠가 함께 출산 계획을 세우고 병원과 출산 방식에 대해 상의해야 한다. 출산 전 병원 투어를 하는 것도 좋다.
산후 조리 계획: 산후 조리원 예약 및 산후 도우미 신청 등 산후 조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가정 내에서도 산모가 충분히 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지원 시스템 구축: 가족과 친구들에게 출산 시기와 도움을 요청할 사항을 미리 알리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심리적 준비: 산모와 아빠가 함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심리적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산 후 겪을 수 있는 변화를 이해하고 서로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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