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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각 발달을 도와주는 몸놀이 육아 작성일 20-05-12 17:22
작성자 아이웰맘김사원♥ 조회수 35

 

안녕하세요? 아이웰맘입니다!

요즘은 기술의 발달로 시·청각 자극은 쉽게 접할 수 있으나

다른 감각들은 상대적으로 자극을 덜 받게 되어, 발달 불균형을 초래하는데요.

부분적인 감각만 사용하는데 익숙한 아이에게 몸놀이는 감각의 문을 열어주고

피부를 통해 활발하게 감각 정보가 뇌에 전달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감각 발달을 도와주는 몸놀이 육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몸놀이란?


 

​많은 부모들이 몸놀이라 하면 비행기 태우는 것과 같이 아이를 들어 업고 돌리는 식의

힘이 많이 드는 놀이들만을 떠올리는데요,

몸놀이는 신체를 '접촉'하는 그 자체도 몸놀이입니다.

 

즉, 부모와 아이가 같이 누워서 몸을 맞대고 호흡을 느끼는 것, 웃는 것,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함께 있는 따뜻한 기분을 느끼는 것,

그러면서 오늘 있엇던 일을 이야기 나누는 것 모두 몸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몸놀이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어릴 때 어떤 몸놀이를 했느냐에 따라 아이의 신체뿐 아니라 두뇌감성,

더 나아가 자존감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각 신체 부위가 압박감, 진통감, 통각, 온냉각, 위치감, 속도감, 회전감, 중력감 등

수많은 감각을 느끼게 되고 뇌의 작용 또한 활발해집니다.

이처럼 몸의 감각을 지속적으로 폭넓게 경험한 아이들은 

어떤 사물을 탐색할 때나 낯선 환경에 적응할 때 

높은 집중력과 빠른 적응력을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몸놀이는 아이가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과 자존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행복한 몸놀이를 위한 5가지 규칙


 

1. 잠자기 전 30분 함께 뒹굴어라

낮에 몸놀이를 할 때보다 잠들기 30분 전 몸놀이에서 아이들은 더 편안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 시간에는 온 가족이 힘을 풀고 서로에게만 집중해보세요.

하루 대부분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지만, 이 30분은 그 시간을 채울 만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짧게 여러 번보다는 한 번에 30분이 낫다

어떤 사람과 30분 이상 이야기를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더 집중해야 한다.

이야깃거리를 찾고 상대방의 행동과 표정 등 여러 반응도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몸놀이도 마찬가지다.

감정을 나누기 위해서는 밀도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3. 뇌 발달시키는 몸놀이는 따로 있다.

몸놀이에도 황금비율이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몸놀이는 80%,

나머지 20%는 조금 불편한 몸놀이를 시도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오감을 자극하는 몸놀이는 쉽고 반복되고 익숙하고 편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다양하고, 복잡하고, 새롭고, 불편하고, 낯선 경험을 하면서

두뇌 발달이 촉진되고 뇌의 용량이 커진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4. 넓고 세게~ 울어도 괜찮다.

몸놀이의 종류는 무척 다양한데, 신체 접촉면이 넓으면 몸의 감각을 더 쓰게 되고 

뇌에 그만큼 많은 양의 정보가 전달된다고 합니다.

강도는 조금 세다 싶을 정도가 적당한데요,

센 힘을 경험해본 아이가 작은 힘도 쓸 수 있고 큰 힘도 쓸 수 있으며,

이런 경험을 통해 아이는 신체조절력과 자기조절력을 기를 수 있다고 해요.

놀다가 아이가 우는 경우도 발생하는데요,

이때 아이는 울음을 통해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합니다.

 

5. 부모도 진심으로 즐기자

아이들은 눈치가 빠르기에 부모 스스로 하기 싫은 걸 하면 아이도 바로 느낍니다.

몸놀이를 할 때만큼은 아이에게 시키는 게 아니라 같이 노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아이처럼 놀이에 집중하여 아프면 아프다고, 재미있으면 정말 신난다고 이야기하면서

몸놀이를 같이 즐기세요.

그러면 서로가 함께 놀며 소통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몸놀이 동작 추천

  

 

1. 등에 그림그리기

 

▶등을 쓱쓱 문지른 다음에 아이에게 무슨 모양인지 맞춰보라고 하고 등에 그림을 그립니다.

처음에는 쉬운 모양부터 합니다.

숫자, 글자 등의 여러 가지 소재로 다양하게 확대해서 활동합니다.

이번에는 부모의 등에 아이가 모양을 그리도록 바꿔서 놀이합니다.


*우리는 주로 앞쪽 감각만 많이 사용하는데,

뒤쪽 감각에 집중하게 되어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2. 엄지 씨름


마주 보고 같은 쪽 손을 세로로 마주 잡는다.

상대방 엄지를 자신의 엄지 손가락으로 잡아서 누르도록 움직인다.

사람들이 하는 씨름과 비슷한 놀이이며, 몸으로 하는 대신 엄지로 씨름하는 것임을 설명한다.

씨름에 이기는 것은 상대방의 엄지를 자신의 엄지로 누르고 있는 상태고,

이긴 상태에서는 상대방의 소등을 두드릴 수 있다.

공격자와 수비자를 번갈아 하면서 놀이를 진행한다.

 




3. 간지럼 태우기


구석구석 마사지를 한다.

머리 톡톡톡, 어깨 조물조물, 배는 쓱쓱 문지르고 꾹꾹 눌러준다.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내려갑니다~ ♬' 노래에 맞춰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간지럼 태운다.

'벌 또는 모기가 날아와서 어디를 콕 할까?' 라고 관심을 유도하면서 신체 부위를 자극해준다.

'로켓이 날아와서 콰콰쾅!' 같은 상황을 연출하며 진동감을 준다.

온몸을 위, 아래, 옆으로 또는 반으로 접거나 구부린다는 생각으로 신체 부위를 구석구석 자극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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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웰맘과 함께 감각 발달을 도와주는 몸놀이 육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위 내용들은 아이몸발달 전문가 김승언씨의 저서와 인터뷰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출처 : <아이의 모든 것은 몸에서 시작된다 - 김승언>,

https://www.smlounge.co.kr/best/article/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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