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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튼살을 받아들이는 자세 작성일 20-04-24 17:50
작성자 아이웰맘김사원♥ 조회수 35

안녕하세요? 아이웰맘입니다!

출산 이후 튼살이 생기면 그 상실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때문에 튼살이 생기지 않으신 분들도 출산에 앞서

튼살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튼살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튼살이 생기는 원인

 


 

우리 피부는 표피와 진피, 피하세포 세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중 진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라는 단백질 섬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콜라겐은 코르티솔 호르몬에 의해 약화되어 피부 조직이 느슨해지게 됩니다. 

이때 코르티솔 호르몬에 민감도가 높은 사람은 피부 속 콜라겐들이 녹아내려 튼살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코르티솔 호르몬은 성장기나 임신 시기에 많이 분비되는데요,

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이 시기에 살도 많이 붙고, 튼살도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즉, 살이 쪄서 튼살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살도 찌고 튼살도 생기는 것이며 

살이 트느냐, 안 트느냐는 코르티솔 호르몬에 대한 피부의 민감도에 달려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민감도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코르티솔 호르몬에 대한 민감도는 유전적으로 정해진다고 합니다.

여기서 유전이라고 하면 보통 ‘나’를 기준으로 위로 3대와 옆으로 삼촌까지를 보면 됩니다.

따라서 부모님과 조부모, 증조부모님, 고모, 이모, 삼촌과 외삼촌을 봤을 때 튼살이 발견되면

‘나도 튼살이 생길 가능성이 있구나’ , ‘때가 되면 튼살이 생기는 팔자구나’ 하고 

생각하면 거의 맞다고 합니다.

 

 

 

 

 

튼살크림이나 오일을 바르면 튼살을 예방할 수 있는가?


 

튼살은 코르티솔 호르몬에 대한 민감도에 따라 생성 여부가 결정되고, 

이는 유전에 의해 결정됩니다. 

따라서 보습으로 튼살을 미리 방지한다던가 크림을 바르는 것으로 튼살 예방은 불가능합니다.

즉, 튼살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서 살이 트지 않았다는 사람은 

유전적으로 코르티솔 호르몬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튼살 크림이나 오일을 바르지 않았어도 튼살이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튼살 치료법


 

앞서 튼살은 예방이 불가능하다고 하였는데요, 그렇다면 치료법은 존재할까요?

답은 이미 녹아버린 콜라겐을 완전히 되돌릴 방법은 없지만, 

튼살의 단계에 따라 약간씩 도움이 되는 치료법은 있습니다. 


 우선, 살이 터서 붉은색을 띠는 튼살 초기 상태면 붉은색을 없애주는 색소 레이저 사용하면 됩니다. 

원리는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세포를 색소 레이저로 자극하여 콜라겐을 빨리 만들도록 하는 것인데요. 

색소 레이저로 살아 있는 섬유 세포에 자극을 주어서 콜라겐을 빨리 만들도록 하면 

튼살 주변이 채워지면서 회복도 빨라지고 넓게 푹 꺼졌던 부분이 일부 차오르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생긴 흉을 완전히 없앨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또 바르는 재생 연고도 섬유세포를 자극해서 콜라겐을 만드는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튼살 부분이 희게 변한 다음에는 스타룩스 레이저나 플락셀 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진피 재생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들어가는 돈과 시간을 계산해보면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완화되는 것과 큰 차이는 없는 거 같다고 합니다.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 조금 나아지게 할 수는 있지만 

'비용 대비 효과'의 측면에서는 만족도가 높지 않아 합리적인 선택은 아니라고 합니다.



튼살을 받아들이는 자세


 

튼살은 코르티솔 호르몬에 대한 민감도에 따라 생성 여부가 결정되며, 이는 유전적으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예방할 방법은 없습니다. 

치료법 역시 어느정도 완화는 할 수 있으나 완치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받아들이고 

삶 그 자체에서 다른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하면 

마음이 편안할 것입니다.


튼살 때문에 크롭티나 배를 들어내는 옷을 못 입으면,

배를 들어내지 않는 더 이쁜 옷을 입으면 됩니다.

튼살을 없애기 위해 비용을 들여 치료를 받는것도 좋지만,

그보단 내 몸을 인정하고 나에게 다른 행복을 주는 선택들을 하는건 어떤가요?

 

………………………………………………

 

 

 

지금까지 아이웰맘과 함께 튼살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다소 어렵겠지만

미디어가 추구하는 미의 기준에 얽매여 괴로워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위 내용은 저서 <피부에 헛돈 쓰지 말라 - 옥지윤, 함익병>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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