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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한 책 추천 작성일 20-04-22 16:02
작성자 아이웰맘김사원♥ 조회수 25

안녕하세요? 아이웰맘입니다!

유치원 휴원,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등으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과 함께

배로 늘어난 육아와 가사로 지치신 분들 많으시죠?


특히, 워킹맘분들은 회사에서 업무를 끝낸 뒤,

쉬지 못한 채로 육아를 병행해야 하기에 더욱 지치시기 쉬운데요 

이를 그냥 지나치시기보단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게 자신과 아이를 위해 더 좋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한 책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이 책은 브런치에서 <마더티브>라는 온라인매거진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으로, 

전지적 엄마 시점에서 들려주는 임신 · 출산 · 육아 이야기입니다.

연재 당시 누적 조회 수 200만을 돌파하며 

독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는데요.

학교와 사회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겪으며 

느꼈던 생각과 감정을 기자 출신 육아맘 에디터들이 솔직하게 풀어놓은 에세이집입니다.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은 겪고 있거나 겪을 이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빗대어 위로와 조언을 아낌없이 담아둔 책이기에

육아맘뿐 아니라 예비맘에게도 추천해드립니다.  



아이발달백과는 있는데 왜 엄마발달백과는 없는 거죠? 

 

-브런치북 소개

 

​2.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이 책은 육아에서 오는 여러 감정을 그림일기로 풀어낸 육아 그림 에세이입니다.

아이가 혹여 화장실 가 있는 잠깐 사이 다칠까 봐 문을 연 채로 볼일을 보고,

커피 한잔도 아이가 깰까 빠르게 마시는 등의 너무나 현실적인 육아 모습을

묘사해둔 그림과 글들을 읽고 있으면,

타인이 아닌 친구의 일기장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가볍게 틈틈이 읽기 좋은 책이므로 육아에 지친 엄마뿐만 아니라 모든 엄마에게 추천해드립니다.

 

너의 엄마라서 좋지만 내가 엄마라는 건 아직 너무 낯설어.

너와 함께 나도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어.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3. 엄마 되기의 민낯

 


 

이 책의 저자는 육아 방법서를 아무리 많이 봐도 

사회가 정의하는 이상적인 ‘좋은 엄마’는 

절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엄마가 된 후 겪는 육아, 가사노동, 남편과의 육아 분업, 정체성에 대한 고민 등이 

화려한 치장 없이 여실히 들어냈습니다. 

삶이 마음 같지 않아 속상하고, 행복이 멀게 느껴지고, 

엄마 됨과 육아를 위대한 일이라 찬양하는 목소리에 주눅이 든 모든 엄마를 위한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엄마 에세이’, 엄마 되기의 민낯 

한 번 읽어보는건 어떤가요?


누군가는 나에게 왜 그리 남편을 못살게 구느냐고 말한다.

아이와 보내야 하는 시간이, 성인으로서 자기 돌봄이 왜 ‘못살게 하는’ 요구로 둔갑하는 걸까. 

이는 육아라는 위대한 경험에 대한 모욕이며 

남편을 성숙한 성인이 아니라 아이로 취급하며 무시하는 처사 아닌가. 

나는 일생에 두 번 다시 겪을 수 없는 어린 자식과의 소중한 시간을 남편에게도 주고 싶다. 

또한 남편을 성인으로서 존중하고 싶다.

 

-엄마 되기의 민낯 중


 

​4. 왜 나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아이를 키우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게 되는데요.

글쓴이 역시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내가 왜 아이에게 미안해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미안한 감정으로부터 벗어나길 위해

이 미안함은 어디서 시작된 것이며 왜 계속되는지, 어떻게 끝낼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보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위 질문 외에도 글쓴이가 부모가 된 후 들었던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해 

다른 부모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책을 보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더 많이’ 해주고 싶어 미안한 것은 

잘못해서 미안한 것과는 달랐습니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아쉬움이었습니다. 

 

-왜 나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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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웰맘과 함께 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한 책 추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동안 가사와 육아로 인해 정작 스스로를 못 돌봐주었던 분들이라면

위의 책들을 한 번 읽어보는건 어떤가요?

 

 

참고- https://brunch.co.kr/brunchbook/wecareformom https://brunch.co.kr/@ahyeonkim/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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