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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의 기질별 특성 작성일 20-03-13 14:10
작성자 아이웰맘김사원♥ 조회수 13

​안녕하세요 아이웰맘입니다! 

기질은 타고난 유전적 속성이므로 완전히 바꿀 수는 없지만,

어떻게 양육하는지에 따라서 기질에 따른 강한 특성을 완만하게 변화할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부모나 양육자는 아이의 기질 특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적절한 방법으로 양육해야만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의 기질별 특성과 양육방법에 대해 준비해보았는데요 

그 중 오늘은 '아이의 기질별 특성'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순한기질


 

순한 기질의 아이는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을 비교적 쉽게 받아들입니다.

낯선 사람에게도 비교적 잘 다가가며,

낯선 장소에 가도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적응하는 편입니다.

속상한 일이 있어 울더라도 달래면 쉽게 울음을 그치며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경향이 있어 양육하기 수월한 편입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것이 수용되지 않는 것에 대해 잘 설명하면 

이를 비교적 쉽게 받아들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나 주변 사람들의 요구나 설득에 순종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끝까지 주장하지 못하거나, 종종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양육자나 부모는 아이가 매번 양보하거나 자신의 욕구를 참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2. 까다로운 기질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는 활동적이고 자신의 의사표현이 분명합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주변을 적극적으로 탐색합니다.

그래서 매우 활동적이고 주의가 산만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잠자기, 먹기 등이 불규칙적이어서 부모나 양육자가 양육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기 때문에 낯선 사람, 낯선 장소에 쉽게 적응하지 못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천천히 적응하지만 적응하고 나면 안정적으로 생활합니다.

자극에 매우 민감하여, 작은 자극이나 사소한 일에도 자지러지게 울거나 크게 반응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특성 때문인데요.

이와 같이 분명하게 자신을 표현하기 때문에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3. 느린 기질


 

느린 기질의 아이는 낯설고 새로운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자극에 대한 반응이 약해서 자지러지게 울지는 않습니다.

까다로운 기질처럼 낯선 사람이나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지만

느린 기질의 아이는 자지러지게 울기보다는 약간 우울해 하거나 짜증을 냅니다.

이것은 새로운 자극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기질적 특성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특성은 위험하고 낯선 자극에는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되면 

순한 기질의 아이처럼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아이웰맘과 함께 아이의 기질별 특성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이러한 기질별 양육방법에 대해 준비해오겠습니다.

 

출처: 여성가족부 대표 홈페이지<부모교육 매뉴얼 5권> https://bit.ly/2Zb4k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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