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오로 관리법 > 임신육아정보 | 아이웰맘
임신육아정보
  • 블로그 스토리
  • 예비맘
  • 육아맘

 

임신육아정보
제목 산후 오로 관리법 작성일 20-01-14 17:58
작성자 아이웰맘김사원♥ 조회수 145

안녕하세요 ​아이웰맘입니다.

우리 몸은 출산 이후, 출산 전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되죠.

특히 산후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엄마의 평생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산후관리 중 하나인 산후 오로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로란 무엇인가요?

 


오로는 분만 후에 자궁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말하는데

태반이 떨어진 자궁 내막에 재생되면서 탈락막이 천천히 배출되는 과정에서 나타납니다.

그 과정에서 자궁은 제 자리를 찾아가게 된답니다.

 

 

 오로는 언제까지 나오나요?

 

  

 

대부분의 산모는 분만 후 4~6주가 되면 임신이 아닐 때와 비슷한 누르스름하고 뿌연 정상 분비물이 나옵니다.

하지만 탈락막이 남아 있는 정도나 자궁의 상태가 다르므로 양도 개인차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를 낳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오로의 양이 많다고 합니다.

오로의 색은 출산 직후에는 피 섞인 적색이었다가 갈색, 황색,백색(투명)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오로의 변화를 체크함으로써 자궁의 회복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후 오로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러한 오로의 처리는 청결히 해야 합니다.

출산 후에 피로한 몸으로 매일 오로를 처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출산으로 생긴 상처로 자궁이나 질에 세균이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 좌욕하기

좌욕은 항문 주변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출산으로 생긴 각종 부종이 완화되고,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혈액순환과 림프액 순환을 도와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로가 배출되는 동안에는 꾸준한 좌욕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 산모패드 이용하기

오로를 처리 할 때는 산모패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특정 시간을 맞춰두고 갈 필요는 없지만, 출산 직후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청결을 위해 산모패드를 자주 교환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2시간마다 한번씩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패드를 고를 때는 흡수력이 좋고 피부에는 자극이 없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 산후검진 받기

회음부나 자궁 등이 잘 아물고 있는지 검사를 받아보세요.

또 오로에서 지나치게 냄새가 난다면 병원의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

지금까지 아이웰맘과 함께 산후 오로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산전관리 뿐만 아니라 산후 관리도 꼼꼼하게 하셔서

아이와 어머니 두 분 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