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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에게 좋은 이유식 재료와 재료 손질법 작성일 19-11-19 18:12
작성자 아이웰맘 김사원♥ 조회수 127

 

안녕하세요 아이웰맘입니다.
초보 맘 분들은 이유식의 재료 선택부터 조리, 보관 방법까지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는데요!
이유식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재료는 다양하지만 재료에 대한 손질 방법과 보관 방법은 재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에게 좋은 이유식 재료와 재료 손질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푸드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비타민C와 항산화 물질, 철분, 칼슘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또한 브로콜리는 아이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다만 브로콜리의 줄기에는 섬유질이 많아 아이가 소화가 어려울 수 있어

기둥을 자른 후 꽃송이 부분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킹 소다나 식초를 물에 풀고 일차적으로 씻은 뒤에 흐르는 물에 한 번 더 씻어주는 것이

재료를 더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씻은 브로콜리는 살짝 데친 후에 아기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이유식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애호박 

 

 

애호박은 비타민 A, 비타민 C 성분이 풍부해 위를 보호해주고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애호박에 있는 레시틴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좋습니다.


애호박은 향이 강하지 않고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채소입니다.
애호박과 소고기, 또는 다른 각종 야채들과 함께 이유식을 많이 만들어 먹는 것을 볼 수 있을 텐데요!


애호박은 꼭지가 싱싱하고 표면에 흠집이 없는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양쪽 끝은 잘라내고 몸통만 사용합니다.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헹궈낸 후 이유식을 만드는 데에 사용하면 됩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큰 이후에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사용해도 좋습니다. 

 

 

 

 

버섯

 

 

식감과 향이 모두 좋은 버섯은 이유식으로 많이 쓰이는 재료인데요!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다양한 종류의 버섯이 이유식 재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버섯은 무기질과 단백질을 골고루 갖춘 재료이며 소화 기관을 강화시켜 줍니다.
그중에서도 양송이버섯은 버섯 기둥을 뽑아내고 머리 부분 껍질을 벗긴 뒤에 이유식 재료로 사용하면 됩니다.

 

 

 

 

 

 

소고기

 

 

이유식을 만들 때 소고기는 입맛을 돋우고

아이가 이유식을 더 잘 먹기 위해서 채소 등과 같이 사용되는 재료로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소고기는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줘 아이의 근육, 내장, 뼈 등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며

아이에게 필요한 철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고기는 기름기와 힘줄 부분을 제거하고 이유식을 만드는 것이 아이가 먹기에도 쉽고

소고기를 갈 때 더 잘 갈리도록 할 수 있습니다.
남은 소고기는 한 번씩 먹을 분량으로 나눠서 오일이나 식용유를 바른 후 랩으로 밀봉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양배추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 하는 초기 이유식 시기에 양배추는 적합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 등의 풍부한 영양소를 지니고 있어 위점막을 보호해주고 골격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양배추의 줄기는 빨리 썩고 아이들이 먹기에 질길 수 있기 때문에

줄기가 많이 굵지 않은 것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겨서 아이가 먹기 힘든 양배추의 줄기를 자르고 잎만 끓는 물에 데쳐 이유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호박

 

 

단호박은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돕고 혈관이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면역력 상승을 도우며 열을 식히는 성분이 있어 더운 날씨에 체온을 내려주는 역할도 합니다.


단호박을 이용해 이유식을 만들 때는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후 잘라 내부에 있는 씨와 속을 파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인에 비해 예민한 아기들은 씨와 속을 제대로 파내지 않으면

비린 맛을 느껴 먹기 힘들어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 씨와 속을 제거한 단호박을 찜기에 쪄서 이유식 조리에 이용하거나

한 번 먹을 양으로 소분하여 냉동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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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웰맘과 함께 아이에게 좋은 이유식 재료와 재료 손질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이유식을

아이들이 잘 먹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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