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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 및 예방법! 작성일 19-02-20 14:28
작성자 아이웰맘 이사원♥ 조회수 21

 

안녕하세요 아이웰맘입니다.
요즘 날씨가 좀 따뜻해진다 싶으면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겨울철은 더이상 '삼한사온'이 아니라 '삼한사미'라는 말까지 등장했는데요,
이제 봄이 오면 더욱 미세먼지가 심해질까 벌써 걱정입니다.
오늘은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무엇일까?

 



미세먼지는 여러 가지 복합 성분을 가진 대기 중 부유 물질입니다.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보다 작고, 2.5마이크로미터보다 큰 입자를 미세먼지라고 부르며 

주로 도로변이나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합니다.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또한 그 영향이 사망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특히,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먼지 입자들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는데,
유입된 먼지 입자들은 우리 몸에 큰 위협이 됩니다.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는 초미세먼지라고 하며 담배 연기나 연료의 연소 시에 생성된다고 합니다.
이들은 크기가 매우 작아서 코와 기도를 거쳐 기도 깊숙한 폐포에 도달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을수록 폐포를 직접 통과해서 혈액을 통해 전신적인 순환을 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 

 

 

 

■ 심혈관질환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미세먼지 단기간 노출로 인한 사망률은 심혈관질환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예상과는 달리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률 1위는 호흡기질환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인데요,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서 체내 유입이 쉬운 반면 배출은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폐에서 걸러지지 않고 혈액으로 스며들어 심장과 중추신경계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 알레르기성 비염


미세먼지의 중금속 성분이 체내로 유입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몸 속으로 침투하기 쉬워지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또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에 대항할 체내 능력이 저하되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알레르기성 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당뇨

 

미세먼지는 체내에 유입되어 호흡기 계통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각 세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미세먼지가 혈압이나 혈당 수치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60세 이상 고령환자의 당뇨 증상은
미세먼지에 더 취약하다고 합니다.
미세먼지가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을 저하시켜 

당뇨병에 큰 위험을 준다고 합니다.

 


■ 각막염 및 안질환


눈은 외부에 직접 노출되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더욱 취약합니다.
미세먼지는 안구 표면에 각막 손상을 일으키거나, 미세먼지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여
알레르기성 결막염, 안구건조증, 시력 저하 등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또한 미세먼지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눈이 가려워 비비게 되면 각막이 손상되어 각막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눈꺼풀 끝에 붙은 미세먼지는 마이봄샘의 기능장애를 일으켜 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 그 외 기관지, 호흡기 질환, 폐암, 피부 질환, 뇌졸중 등


 

 

미세먼지 질병 예방법 

 

 

 

•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외출을 자제합니다.
• 실외 활동 시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코와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 도로변이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기 때문에 도로변에서 운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 창문을 열어 두면 외부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로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창문을 닫아야 합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질병 별 예방법 >

 

 

 

 

심혈관질환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되면 혈관에 미세먼지가 쌓여 병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노출을 최대한 피하고, 마스크 착용 시 공기순환이 차단되어 위험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자는
마스크 착용 여부를 미리 의사와 상의해주세요.

 


■ 안질환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렌즈보다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미세먼지로 인해 안구 건조 및 이물감이 심할 때는 무방부제 인공 눈물을 사용해주세요.

 


■ 기관지질환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마시는 것은 기관지의 건조함을 줄여주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줍니다.
실내 습도를 55~60%으로 유지하는 것도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비염 평소 비염이 있는 환자의 경우 미세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코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질환 미세먼지가 피부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여 피부 질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와의 피부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를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 예방이 최선이지만, 어쩔 수 없이 미세먼지에 노출되어 관련 질병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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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웰맘과 함께,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그로인한 질병 및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보다 더 자각하고, 건강을 위해 잘 예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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