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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스포츠 안전하게 즐기는 꿀팁 대방출! 작성일 18-12-14 17:08
작성자 아이웰맘 심대리♥ 조회수 115


안녕하세요! 아이웰맘입니다.
얼마전에 스키장 개장 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점점 더 추워지기 시작하는 요즘 집에만 콕! 박혀있고 싶지만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이기도 하죠!

겨울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준비했습니다!

 

 

 

 

다치치 않게! 미리미리 하는 예방운동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부상의 위험이 커지죠.
근육을 단련시킨 후 스포츠를 즐기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겨울스포츠인 스키보드 타기 전에 스트레칭없이 운동하다가는 여름에 운동할 때보다 약 50% 이상 부상의 위험과 부상의 정도가 커진다고 합니다.

 

 


 

 

먼저 하체와 발목 근육, 무릎근육을 강화시키려면

정면을 바라본 채 발뒤꿈치를 모아 45도 각도로 틀어줍니다.
뒤꿈치를 서서히 들어 올리며 3초 이상 버텨주세요!
중심 잡기가 어렵다면 벽을 살짝 손으로 짚어도 된답니다.

 

 

 

두번째 운동!
손을 허리에 올리고 발을 모아줍니다.
천천히 무릎을 굽혀주세요.
익숙해질때까지는 발을 살짝 떼고 진행해도 괜찮아요.
무릎을 세우며 발뒤꿈치를 올리는데 천천히 근육이 이완되는 것을 느끼며 무릎과 발목까지 쭉 펴주는 느낌으로 올려주세요!

 

몸에 통증이 생긴 경우! 혈 눌러주기

 

 

 

겨울 스포츠를 즐긴 후 갑자기 요통이 발생했을 때!
약지와 새끼손가락 사이를 쭉 내려오다 움푹 들어간 곳인 요퇴점을 찾아주세요

 


 

 

5초간 요퇴점을 지압하면 하체 통증을 어느정도 잡을 수 있어요.

팔을 구부렸을 때 주름이 지는 곳인 곡지에서 두 마디 정도 앞으로 나오면 있는 뉴상혈인데요.

 



 

오른쪽 허리가 아프다면 오른쪽 팔에 있는 뉴상혈을 지압하세요.
허리가 아프거나 어깨가 무거울 때 지압하면 효과가 있는 곳이랍니다.

 

 

곡천혈은 무릎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혈자리인데요.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것이 불편할 때 파스를 붙여주세요.
무릎을 접었을 때 생기는 주름진 곳의 끝에 있어요.
무릎이 붓고 열이 난다면 음릉천혈에 파스를 붙여주세요.
종아리 안쪽을 따라 쭉 올라가면 만져지는 뼈 아래 움푹 들어간 곳을 찾으면 그 곳이 음릉천혈입니다.

 

 

 

주요 겨울 스포츠, 안전하게 즐기기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 스키와 스노보드!

 

 

 

 가파른 눈 위에서 빠르게 활강하며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속도가 빠르고 활동성이 큰 만큼 조금만 방심해도 쉽게 사고로 이어지는데요.
 
 강원도소방본부에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2015~2017)간 강원도에서 스키장 사고로 29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스키를 즐기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폴대를 놓을 수 있도록 손잡이를 둥글게 말아 쥐는 것이 좋습니다. 폴대로 인해 지면과 충돌하면서 그 충격이 손목 관절에 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넘어질 때는 양팔을 앞으로 뻗으며 다리를 모아 옆으로 쓰러지는 게 좋습니다.

앞으로 넘어지면 발목이나 무릎이 꺾이면서 골절이나 인대 손상의 우려가 높기 때문인데요.

다리를 모으고 넘어져야 스키가 벌어지면서 무릎이 뒤틀리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입니다.

 

 

 

스키를 타다 가장 많은 부상이 발생하는 부위는 무릎인데요.
이는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넘어지면서 가장 많은 손상이 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급작스러운 방향 변경을 주의하고 넘어질 때도 무릎이 아닌 엉덩이 쪽으로 넘어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과 충돌 시 많이 발생하는 머리 부상, 넘어질 때 폴을 놓지 않고 넘어져 발생하는 손, 손가락 골절 역시 주의해야 하며 넘어질 때는 폴을 자연스럽게 놓고 넘어져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스키를 타다 넘어질 때 엄지손가락 부상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스키 폴을 양쪽 모두 쥐고 있을 때 부상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스노우보드를 타다 가장 많은 부상이 발생하는 부위는 손목입니다.
이는 스노우보드는 폴대를 사용하지 않고 손과 팔로 방향을 잡기 때문에 상체, 특히 손목에 부상 또는 팔 골절 등이 흔히 발생됩니다.

또한 이 밖에도 넘어질 때 잘 못 넘어지게 되면 무릎과 발목 등 하체에 부상이 발생하는데요.
특히 소프트 부츠를 신으면 발목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으니 보드에는 하드 부츠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스노보드를 타다가 넘어질 때는 손으로 땅을 짚지 말고 주먹을 쥔 채, 팔과 몸 전체로 미끄러지는 게 안전합니다. 뒤로 넘어질 때는 낮은 자세로 주저앉듯이 엉덩이부터 닿으면서 등 전체로 비스듬히 눕듯이 넘어지되, 머리와 다리를 들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엉덩이로 너무 강하게 주저 앉을 경우 오히려 엉덩이뼈에 금이가거나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겨울 스키장 안전사고가 적게 일어나는 시간 : 주중 오전 10~11시대
겨울 스키장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 : 주말 오후 3~5시대

 


조사에 따르면 겨울 스키장 안전사고 발생 시간 비교시 오후가 68%로, 오전 32%에 비해 발생률이 두 배 높았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0~11시대에 안전사고가 가장 적게 발생했고 오후 3~5시대에 안전사고가 급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는데요.
오후 시간대에 오랫동안 스키를 탄 사람들의 피로도가 높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데다 기온 상승으로 눈이 녹아 스키 회전력이 감소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요일별로는 주말이 평일보다 세 배 이상 부상 환자가 많았는데요.
주중에는 스키 경력자가 많은 반면 주말에는 스키장에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초보자들이 많이 몰려 충돌 사고 등 겨울 스키장 안전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만약 스키·스노우보드 부상 예방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 부위를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중요 조직인 혈관·신경에 무리를 주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스키장 내 안전요원을 찾아 안전하게 이송하거나 환자를 안정시킨 후 스키·스노우보드 부상 대처법으로 부목이나 보조도구로 부상 상태를 고정하고 전문 의료진을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큰 부상이 아니라면 아래와 같은 RICE 방법으로 구급요법을 해야 합니다.

 

 

※ 스키장 RICE 구급요법

Rest = 안정(재발방지) 상해부위를 움직이지 않게하고,휴식을 취하게 한다
Ice = 얼음찜질(통증, 염증반응 최소화) 얼음찜질은 매일 1시간 ~ 1시간 30분
Compression= 압박(부기감소) 붕대 등으로 환부를 동여 맨다.
Elevation = 거상(부기와 통증감소) 붕대로, 거상은 다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놓아야 합니다.

 

 

반드시 기억해야할 것!

1) 보호 장비를 반드시 착용하세요.
 특히 헬멧, 고글, 장갑은 필수입니다.
 초보자라면 손목,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2) 넘어졌을 때에는 재빨리 슬로프 가장자리로 이동해 2차 충돌을 예방합니다.
 
 3)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하세요.
 초보자가 무리하게 상급 코스를 가거나 상급자가 초보 코스에서 빠르게 질주하는 행동은 금물입니다.

 

 

 

 

겨울 등산

 

 

신체 활동과 더불어 아름다운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등산 역시 매력 만점 겨울 스포츠 중 하나인데요.
 
 많은 체력이 소모되고 환경 변화에 따른 변수가 많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겨울 등산 준비물은 어떤 게 있을까요?

1) 투습성, 보온성이 뛰어난 등산복
 옷의 보온이 잘 되지 않거나 투습성이 낮아 땀이 차게 되면 저체온증의 위험이 커집니다.
 되도록 일반적인 운동복 대신 기능성 겨울용 등산복을 착용하세요.
 
 2) 겨울용 등산화
 발목까지 단단하게 잡아주면서 적당한 무게감으로 안정감이 느껴지고, 접지력이 뛰어난 등산화가 적합합니다.
 
 3) 아이젠, 등산 스틱
 겨울 산은 눈이 오지 않아도 곳곳에 길이 얼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끄러져 넘어지지 않도록 아이젠과 등산 스틱을 반드시 준비하세요.

 

 

 

 스케이트

 

 

스케이트는 얼음 위에 서 있기만 해도 하체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좋아 운동 효과가 뛰어난 겨울 스포츠인데요.
 
 하지만 숙련될 때까지 발목이나 무릎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넘어지는 일이 잦아 자잘한 부상을 많이 겪게 되죠.

 

 

 

<스케이트 안전 수칙>

1) 발에 딱 맞도록 착용하기
스케이트가 너무 끼거나 헐렁하면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발에 꼭 맞는 스케이트를 선택하세요.
끈을 묶을 때에는 앞쪽은 너무 조이지 않도록 하고 발등부분부터 꽉 묶으면서 발목부분을 가장 단단하게 매야 합니다.
 
2) 넘어질 때에는 엉덩이와 허벅지부터
엉덩이도 잘못 부딪치면 꼬리뼈를 다칠 위험이 있어요.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부분이 닿도록 넘어지는 것이 안전합니다.
 
3) 반드시 장갑 착용
넘어질 때 얼음판을 맨손으로 짚으면 동상에 걸리거나 손을 다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세요.

 


 

철저히 준비하고 조심해서 즐긴다고 해도 갑작스러운 사고는 언제든 생길 수 있습니다.
대신 준비한다면 훨씬 사고가 날 확률이 낮겠죠?
아이웰맘이 알려드린 꿀팁으로 준비 잘 하셔서 즐거운 겨울스포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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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작성일

미리미리 예방하고 운동 해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