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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여행, 단풍놀이 갈만한 곳 작성일 18-11-05 16:59
작성자 아이웰맘 심대리♥ 조회수 15



안녕하세요! 아이웰맘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는 듯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더니
또 가을이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 낮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단풍이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사실 각 지역마다 단풍이 피는 시기가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지금이 절정인 곳도 많답니다!
풍경감상을 위해, 인생샷을 위해 사색을 위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유로 단풍구경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오늘은 단풍놀이를 즐기기 위한 여행지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남녀노소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장소들이니 2018년 가을 단풍놀이는 이곳으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시원한 가을 호수와 함께하는 <석촌호수>

 

 

 


석촌호수는이 단풍시즌이 되면 약 2.5km의 단풍터널을 조성해 호수를 한 바퀴 돌면서 1000여 그루가 넘는 다양한 활엽수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도시 한 가운데서 느낄 수 있습니다. 시원한 가을 호수 한 바퀴 돌면서 근심과 걱정을 날리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산줄기 따라 가을빛으로 가득한 <계룡산 갑사계곡>

 

 

 

 

계룡산은 산줄기 곳곳에 멋진 절벽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곳은 풍수지리에서도 우리나라 4대 명산으로 꼽힐 뿐 아니라,
관광지로도 제5위를 차지하여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가을뿐만 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곳인데요.

계룡산의 수많은 단풍 스팟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은 바로 ‘갑사계곡’입니다.
갑사계곡은 옛날부터 ‘봄에는 마곡계곡, 가을에는 갑사계곡’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단풍이 수놓은 풍경이 멋진 곳인 만큼, 주변을 여행할 경우 꼭 들러보세요!

 

 

 

 

구름 사이로 보이는 붉은 단풍들 <지리산 피아골>

 


 

 

 

지리산 남동부에 위치한 피아골의 단풍은 지리산 10경 중 하나입니다.

이곳의 단풍을 유난히 좋아했던 조선시대 어느 유학자는
“피아골 단풍을 보지 않은 사람은 단풍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는 말을 했을 정도인데요.
피아골의 단풍은 입구 직전부터 연주담∼통일소∼삼홍소까지 이어진 구간에서
가장 멋지고 울창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리산에는 신기한 이름을 가진 여러 봉우리가 있는데요.
반야봉, 토끼봉, 형제봉, 촛대봉, 제석봉, 천왕봉 등
피아골이 아니더라도 위와 같은 여러 봉우리에 오르면
높은 봉우리 정상에서 발 밑으로 깔리는 구름 사이로
언뜻언뜻 비치는 단풍을 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케이블카로 편하게 즐기는 <덕유산 설천봉 & 향적봉>

 

 

 

보통 산에서 단풍놀이를 한다고 하면, 등산을 떠올리는데요.
덕유산에서 단풍을 가장 편하게 즐기는 방법은 바로 케이블카를 타는 겁니다.
덕유산리조트(무주리조트)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가을 단풍에 싸인 덕유산 줄기를 따라 금방 설천봉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설천봉에서 덕유산의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도보로 20분 거리의 완만한 길이기 때문에,
어르신과 아이들도 쉬엄쉬엄 오르기에 좋아요. ^^

향적봉에서는 덕유산의 단풍은 물론이고 주변의 적상산, 마이산, 지리산, 무등산 등을
파노라마 사진처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두 눈 가득 단풍을 담고 싶다면 덕유산을 방문해보세요!

 

 

 

 

서울 시내에서 즐기는 알록달록 <남산>

 

 

 

남산은 서울N타워로 올라가는 순환로들이 선사하는 길에 무르익어있는 단풍의 색을 보며 운동도 되는 일석이조의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측과 북측 순환로를 따라 올라갈 수 있어요~ 약 3km가 조금 넘는 코스라 천천히 올라가시면 부담 없이 단풍 구경을 마치고 정상에서 서울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경치 감상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심 속 아름다운 산책로 <덕수궁 돌담길>

 

 

 

 

답답하고 정신없는 도시 속 잠시 마음을 추스르고 쉬어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서울시가 선정한 걷고 싶은 길 1호로 지정될 만큼 많은 분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연인과 함께 걸으면 헤어진다는 옛말이 있지만 함께 단풍 구경을 오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고 가을의 청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곳인데요, 시청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올라가는 길에 있는 서울 시립미술관과 정동교회 등 볼거리와 인생 샷을 위한 장소까지 갖춘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옛말은 잠시 묻어두고 사랑하는 사람과 가을바람을 맞으며 함께 단풍의 아름다움에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전 예약 후 즐기는 여유로운 가을 명소 <국립수목원>

 

 

 

 

수도권에서 단풍을 구경하고 싶다면 국립수목원을 추천합니다!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 숲인데요.
넓은 수목원 안에 다양한 분위기의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편하게 걷기에 좋습니다.

게다가 이곳은 숲 보전을 위해 하루 입장객을 5천 명 이하로 제한하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더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단풍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

관람 코스가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보통 2시간 코스로
국립수목원 정문을 지나 습지원∼만목원∼관상수원∼수생식물원∼맹인식물원
~화목원∼관목원∼난대식물원(온실)~산림박물관∼활엽수원
~침엽수원∼육림호∼방문자센터로 난 산책로를 따라 가는 것이 무난합니다.

 

 

 

 

서울 도심 속 느끼는 단풍의 정취 <양재 시민의 숲>

 

 

 

 

서울에서도 단풍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양재 시민의 숲을 방문하면 되는데요. ^^

도심 생활권에 있어 단풍 구경으로 양재 시민의 숲을 가야겠다는 생각은
쉽게 떠오르지 않지만, 오히려 일반 산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가을 데이트 장소로 아주 좋습니다!

숲 초입의 윤봉길 의사 기념관부터 놀이터, 원두막 쉼터,
맨발공원, 분수대, 아담한 하천을 지나 문화예술공원까지
둘러본다면 멋진 가을 나들이를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짧은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스쳐가는 가을에 좋은 사람과 좋은 추억 쌓으러 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지금까지 아이웰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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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작성일

단풍놀이가고싶어지네요~~지금이 딱일텐데~^^

파타야로고고님의 댓글

파타야로고고 작성일

집근처에 석촌호수있는데 ㅎㅎ 다녀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