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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의 월령별 특징 및 적정 수면시간! 작성일 18-11-02 14:14
작성자 아이웰맘 심대리♥ 조회수 13


안녕하세요! 아이웰맘입니다.
오늘은 출산부터 시작되는 아이의 월령별 특징을 알아보려 하는데요.
초보엄마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로 모아봤습니다!

 

 

 

 

월령별 평균발달정보와 특징

 



 

 

월령별 육아정보 ㅣ 생후 1개월   

       

● 신장 여아 54.2cm 남아 55.2cm
● 몸무게 여아 4.33kg  남아 4.59kg

 
 

 


모든 아기들은 발달 과정 목표에서 숨 쉬고 울고 배설하는 단계의 백지상태이지만 곧 고개도 조금 들고 팔다리도 같이 움직이기도 하고 눈도 뜨고 초점도 맞추는 획기적인 단계에 도달하게 됩니다. 내 아이가 이런 단계들 가운데 한두 개 정도에 아직 도달하지 못할 것 같다 해도 조만간 거뜬하게 도착할 테니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아기들은 나름의 발달 속도를 지니고 있으므로, 조금 빨라도 조금 느려도 모두 지극히 정상입니다. 아기가 엎드린 자세로 할 수 있는 기술들은 실제로 해볼 기회가 주어져야만 완전히 익힐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세요. 그러므로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아기를 엎드린 자세로 놀게 해야 합니다.

 조기분만으로 태어난 아기들은 또래 아기들에 비해 대체로 성장이 늦으며, 주로 조정 연령(아기가 달을 다 채우고 태어났을 때 연령)에 맞추어 때로는 그보다 늦게 성장합니다.

 

 

 

 

월령별 육아정보 ㅣ생후 2~3개월

 

● 신장 여아 61.3cm 남아 62.6cm
● 몸무게  여아 6.3kg 남아 6.8kg

  


생후 2달이 되면 아기는 세상엔 먹고 자고 우는 것 말고도 할 일이 많다는 걸 알게 됩니다. 물론 산통을 앓는 아기들은 생후 3개월이 지날 때까지 계속해서 늦은 오후와 초저녁에 한바탕 크게 울어서 부모의 정신을 빼놓기도 합니다. 어쩌다가 입안에 들어온 손가락을 빨면서 아기들은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생후 2, 3개월의 아기들에게 손은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로운 장난감이며 관심과 흥미의 대상입니다. 낮에 더 오랜 시간 동안 깨어 노는 덕분에 밤에 더 오랜 시간 잠을 자기도 합니다. 그동안 잠 못 자고 겪어야 하는 고통은 미소를 짓고, 까르륵 거리는 소리를 내고, 꺅 소리를 지르고, 옹알이를 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어 엄마 아빠를 고통의 기억을 잊게 하고 기쁘게 해줍니다.

 

 

 

 

 

월령별 육아정보ㅣ생후 4~5개월

 

● 신장 여아 65.8cm 남아 67cm
● 몸무게  여아 7.5kg 남아 7.9kg

 
 

 

 


그야말로 이 시기는 유아기의 황금기로서 앞으로 몇 달간 낮에는 기분이 좋아 방긋방긋 웃고 밤에는 숙면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독립적으로 움직이지 못해 엄마가 눕혀놓은 장소에 한참 동안 그대로 누워 있고 주변을 어지럽히거나 장난을 치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옹알이를 하면서 대화를 하고 주변 세상을 둘러보길 좋아합니다. 이런 아기들 곁에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다고(아기 역시 이보다 더 귀엽고 사랑스러울 순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이지 좋은 시간은 금방 갑니다. 생후 5개월이 되면 아기는 끊임없이 놀이거리를 찾는데 거의 매일 새로운 장난거리를 찾고,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엄마와 지칠 줄 모르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려 듭니다. 아기는 자신을 둘러 싼 세상에 점점 푹 빠져들고, 이제 세상을 보기만 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것을 만지고, 손에 닿는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이며, 입에 넣을 수 있는 건 죄다 입으로 가지고 갑니다.

 

 

 

 

월령별 육아정보 ㅣ 생후 6~8개월

 

● 신장 여아 70.6cm 남아 71.9cm
● 몸무게 여아 8.46kg  남아 9kg                                     

 


엄마와 아빠는 물론이고 유모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만나는 사람 누구와도 반가운 표정으로 맞이하면서 제법 옹알이도 길어지고, 간간이 깔깔대며 웃기도 하는 등, 점점 재주가 늘어갑니다. 딸랑이 흔들기뿐 아니라 까꿍 놀이를 아주 좋아한다. 탐색에 대한 열정은 여전하며, 마치 자신의 장난감인 양 엄마의 얼굴을 잡아당기기도 해서 엄마는 안경과 귀걸이를 착용하지 말고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을 고민하기도 합니다. 첫 이유식을 시도하기 위해 턱받이와 유아용 식탁 의자를 살까 말까를 고민하기도 합니다.
  
생후 7개월과 8개월의 아기들은 이미 익힌 기능을(아마도 기기 같은) 연습하기에도 바쁘고, 익히고 싶은 기능을(일어서기 같은) 연습하기에도 바쁘고 놀기도 바쁩니다. 유머 감각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웃음도 많아지며 자음과 모음을 결합해 소리를 내고, 이달 말쯤이면 엄마아빠가 그토록 기다리던 단어를(“엄-마”나 “아-빠”) 발음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해력은 아직 상당히 부족하지만, 몇몇 단어의 의미는 이해하기 시작하는데 몇 달 후면 유용하게 사용할 단어 “싫어”를 가장 먼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월령별 육아정보 ㅣ 생후 9~11개월

 

● 신장 여아 75.1cm 남아 76.2cm
● 몸무게 여아 9.3kg  남아 9.8kg

   


9개월이 되면 대상 영속성 같은. 예를 들면 아빠가 메뉴판 뒤에 숨어 있어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처럼 보다 복잡한 개념을 이해할 줄 알고, 놀이 방식도 훨씬 정교해지나 이런 성숙함 뒤에는 낯가림이라는 대가가 따릅니다. 누가 안아주든 포근하게 안아주기만 하면 행복했던 시절은 가고, 자주 보던 사람에게도 갑자기 까다로움을 부리며 엄마, 아빠, 베이비시터 외에는 아무도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월령별 적정 수면시간과 특징

 

 


아기들은 잘 자야 똑똑하고 튼튼하게 자란다고 해요. 낮과 밤 생활 패턴이 확립되지 않은 신생아부터 수면 교육 중인 우리 아기들 적절히 잘 자고 있을까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생후 4개월 이후부터 수면 교육이 가능해진다고 하는데요. 수면 교육에 앞서 어느 정도 수면이 필요한지 알아봐야겠죠?

 

 

 

 

 

 

위의 표에 나온 시간은 권장시간과 평균 시간이기 때문에 우리 아기와 조금 다르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낮잠 횟수는 불규칙할 수 있고 밤 수면 시간이 평균치에 맞는지 총 낮잠 시간은 맞는지 천천히 비교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총 수면시간이 20% 이상 차이를 보이는 경우나 너무 자주 깨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0~3개월

 

이 시기에는 아기가 낮과 밤의 흐름을 인지하지 못하여 수면 주기의 틀을 잡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생후 6주까지는 불규칙하게 잠을 자지만 생후 6주 이후에는 점점 수면의 주기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아기가 유난히 자주 깨거나 울면 다른 요인이 있을 수 있으니 세심하게 살펴주세요.

 

 

 

 
성인과 같은 수면주기를 보이게 되는 시기. 수면 시간과 낮잠의 빈도 수가 줄어듭니다.

 

 

 

3~6개월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아기도 점점 성인과 같은 수면 주기를 보입니다. 수면 시간과 낮잠의 빈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 시기는 아기의 수면 패턴이 자리잡는 시기로 아기가 잠을 자는 시간과 빈도를 살펴보면 아기의 수면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수면 패턴을 확인하기가 어렵고 계속해서 불규칙적인 양상을 보인다면 아기의 건강 상태나 외부 환경적 요인을 점검해 주세요.

 

 

 

 
본격적으로 수면 패턴이 자리잡히는 6~9개월. 애착 분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분리불안증이 나타날 수 있어요.

 

 

 

6~9개월

이 시기에는 본격적으로 수면 패턴이 자리잡힙니다. 때문에 좀 더 유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아기의 자아가 형성되면서 애착 대상의 분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분리 불안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기를 안고 있다가 눕힐 때 우는 경우가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아기가 유독 예민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아기가 숙면할 수 있도록 곁에서 달래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9개월이 지나가면 한 번 잠들면 오랫동안 깊이 잘 수 있어요. 아기가 숙면할 수 있도록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12개월

 

점점 낮잠을 자는 빈도가 줄어들게 되고 한 번 잠이 들면 오래 자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기가 숙면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기의 저녁 취침 시간을 점검하고 수면 시간 이전에 아기를 씻겨 바로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주세요. 취침 시간 1시간 전부터는 침실의 조명을 어둡게 하고 곧 취침 시간이라는 것을 인식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유난히 자주 깨는 아기들이 있는데, 이 경우 주변환경이 수면을 취하는데 적절치 못하지는 않은지 점검하고 환경이 조성되어도 잠들지 못한다면 아기가 기질적으로 예민한 것일 수 있으니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건강하게 숙면할 수 있도록 수면 습관을 잡아주세요.

 

 

 

 

 

 

오늘 아이웰맘과 알아 본 우리아이 월령별 정보!
도움이 되셨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아이웰맘은 다음주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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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로고고님의 댓글

파타야로고고 작성일

수면시간표 저장했어요^^ 애보는데 도움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