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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덧이 심할 때 대처법 작성일 17-12-06 16:52
작성자 아이웰맘♥ 조회수 489

 


 

입덧이 심할 때 대처법


 

먹을거리가 풍성한 가을, 그러나 입덧으로 고생하는 임산부에게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고통과 스트레스 속에서 임산부는 더욱 더 고독해지기 마련입니다.
피할 수 있다면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악몽이지만, 입덧은 태아를 보호하는 중요한 생리현상이고
태반이 잘 발달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니 괴롭더라도 입덧 기간을 슬기롭게 헤쳐가는 것이
답일 것입니다. 입덧기간을 잘 지켜내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1. 괴로워할수록 심해지는 것이 입덧입니다.


입덧을 하면 몸이 힘들고 스트레스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입덧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꾸
예민해지게 되면 이것이 다시 입덧을 더 악화시키면서 악순환이 거듭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입덧이 나타났다면 좀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고 태아나 임신부에게 악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02. 찬 음식이나 신맛이 나는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


입덧이 있다고 무조건 음식에 대해 겁을 내다 보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줄어들고 태아에게
충분히 영양 공급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입덧 증상을 좀 가라앉힐 수 있는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어서 어떤 특정 음식이 입덧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음식 냄새가 강하지 않은 찬 음식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신선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맛이 나는 음식 역시 식욕을
 돋우고 울렁거리고 불편한 속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레몬, 매실, 오미자, 식초 등
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공복감을 줄여야 합니다.


입덧은 공복 상태일 때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 외출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활동량이 많아질 때는 공복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간식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감을 줄여야 한다고 해서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간식 등을 수시로 먹는 것은 오히려 체중을
 늘리고 임신 중 다양한 합병증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잠들기 전에도
공복감이 심하다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운 간식을 준비해서 소량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04.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입덧을 하게 되면 속이 불편해지고 심한 경우 구토를 하게 되는데, 구토로 인해 수분이 부족해지면
 탈수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자주 마셔야 합니다.
간이 세지 않은 국, 우유나 과일 등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커피나 녹차 등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음료는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5. 생강차를 마시면 입덧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강에 들어 있는 진저롤 같은 성분들은 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서 울렁거리는 속을 가라앉혀주고
 구토를 멈출 수 있게 도와줍니다. 따라서 입덧으로 속이 불편할 때는 따뜻한 생강차를 자주
 마시면 입덧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06. 내관혈 지압도 입덧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손바닥을 편 상태로 손목 주름의 한가운데에서 팔목 쪽으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올라간 부분이
바로 ’내관혈’입니다. 내관혈은 울렁거리고 불편한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구토를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멀미나 입덧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소화불량이나 위장 관련 질환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마음을 안정시켜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Q. 양치덧이 심할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식사 직후보다는 시간이 좀 지난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아요.
2.치약의 특정 성분 때문에 양치덧이 심해질 수 있어요.
3.구역질이 나면 숨을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고 다섯을 세보는 것이 도움이 되요.
4.혀를 닦을 때에는 혀에 힘을 주고 닦으면 구역질이 덜 생겨요.

 

 

 

Q. 입덧이 심할 때 식습관을 관리할 수 있는 Tip이 있을까요?

 
1. 식사는 한 번에 무리하지 않고 소량씩 자주 먹어요.
2.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3. 기름기가 많은 음식, 튀긴 음식, 매운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4. 입덧은 공복일수록 심해져요.
아침에 먹을 크래터나 간식을 머리맡에 두고 천천히 일어나 보세요.

 

 

 

 

임신 초기에 입덧 때문에 식사를 못해도 태아의 영양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임신 8주가 되면 태아의 크기는 약 2cm 정도가 되는데 이 때는 단팥빵 1개 정도의 양으로도
1달 동안 성장하는데 충분해요. 임신 초기에는 태아가 많은 양의 영양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어요.

 

 

태아의 영양 섭취는 사실 엄마의 식사량에 달려있지 않아요. 엄마가 굶었다고 해서 태아도
굶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면 태아는 어떻게 영양을 섭취하는지 알아볼게요.
태반에서 만들어진 호르몬은 엄마의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해요.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영양분이 태아에게 공급돼요. 그래서 입덧 때문에 엄마의 체중이 빠져도 태아는 아무런 영향 없이 건강하게 자란답니다.

 

 

입덧을 할 때 엄마가 먹고 싶은 음식만 먹어도 괜찮아요. 라면이나 콜라가 먹고 싶으면
먹어도 돼요. 커피가 마시고 싶다면 믹스 커피로 하루에 2-3잔씩 먹어도 괜찮아요.
믹스 커피는 단 맛이 있어서 칼로리 보충에 도움이 돼요. 입덧이 심해서 과일이나 주스도 못 먹는
엄마들도 많아요. 심지어 물만 먹어도 올리는 산모들도 있어요.

이렇게 입덧이 심한 분들은 꼭 입원해서 수액(링거)를 맞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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