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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성큼

다가왔네요 신랑은 쿨쿨자고 아이 아침먹이고 글 써요 날씨가 추워서 나가긴싫은데 집에만있자니 갑갑하고 아이 키카라도 데려갈까봐요 사람엄청많겠죠 ㅎㅎㅎ 어디라도 떠나면 좋은데 신랑은 잠만 자고 따끈한 스파가 그리운 오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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