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체크 댓글 1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5 21:50 조회 24 오늘은 아빠한테서 잘거 같네요. 저는 그만 놀아야 겠어요. 재울려고 오라고 하니 얼굴을 픽 돌리고 아빠품에 폭 안기네요. 그래서 그냥 아빠품에서 자라고 했어요. ㅋㅋ 물론 이따가 또 저보고 재우라고 할수 있지만 지금은 아빠가 재우기 시도 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시흥장군맘님의 댓글 시흥장군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5 21:59 추카드려요ㅎ 댓글 추카드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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