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 23:55 조회 55 합니다. 오늘은 간만에 혼자 딩굴다 자네요. 어쩌다 이러는 날은 천사 같아요. 원래 천사지만요 ㅋㅋㅋ. 오늘은 밖에서 우연이 인형뽑기에서 코코몽보더니 내 놓으라고 난리네요. 마트에 가서 찾아봐도 없어서 인터넷 구매 하려 했더니 가격이 어마무시하네요. 어쩔수 없이 중고 거래 했는데 마침 저렴하게 나온것 있어서 바로 구매 했어요. 에구구 다행입니당 오늘밤은 아로미랑 꼭 끌어앉고 자네요 ㅎㅎ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