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 05:24 조회 58 오늘 날씨가 완전 춥더라구요 집콕 하다보니 이쁜옷도 못입고 매번 내복차림이거나 산책가서 면티 면바지여서 오늘은 니트 입고 시댁에 다녀왔어요 ㅎㅎ 아이고 어찌나 이쁘던지 이것도 올해 입으면 작아질듯 코로나로 여기저기 못가니 이쁜옷들이 옷장에 그대로네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