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댓글 1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0 23:17 조회 38 오늘은 아기가 너무 떼를 많이 써서 많이 울었네요. 목도 쉬고 가래도 차고 숨 쉴때 많이 힘들어 하네요. 밥은 늘 혼자 먹지 못하니 얼집에서 항상 굶어서 오네요. 하긴 혼자서 밥 먹는걸 길들이지 않았으니 어쩔수가 없네요. 놀이하면서 밥 먹이지 말라고 해도 계속 놀이 하면서 밥을 먹이니 애가 점점 말을 더 안 들어요. ㅎㅎ. 하긴 내가 혼자 키우는게 아니니 어쩔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 14:39 얼집에서 굶어서 오믄 배고푸겟네요 ㅠㅠ 댓글 얼집에서 굶어서 오믄 배고푸겟네요 ㅠㅠ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 14:39 얼집에서 굶어서 오믄 배고푸겟네요 ㅠㅠ 댓글 얼집에서 굶어서 오믄 배고푸겟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