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댓글 2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2 03:00 조회 15 요즘은 자꾸 자는 아가 얼굴을 한참을 쳐다보고는 해요. 얘가 존재하는것 자체가 신기하고 고마워서요ㅎ 저는 좀..자신감이 없는 사람인지라..저를 많이 낮추는 경향이 있는데 얘가 존재함으로써 제가 조금은 올라가는 느낌이예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2 15:42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맘님도 멋잇으세요 항상 ㅎㅎ 댓글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맘님도 멋잇으세요 항상 ㅎㅎ 페리도트2님의 댓글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3 00:46 자는 얼굴 저도 들여다보곤해요 댓글 자는 얼굴 저도 들여다보곤해요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2 15:42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맘님도 멋잇으세요 항상 ㅎㅎ 댓글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맘님도 멋잇으세요 항상 ㅎㅎ
페리도트2님의 댓글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3 00:46 자는 얼굴 저도 들여다보곤해요 댓글 자는 얼굴 저도 들여다보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