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체크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8 00:10 조회 17 오늘은 낮잠을 늦게 자고 8시에 일어나더니 이제야 잠들었어요. 구해줘 혼자를 보면서 아가 재웠는데 이게 12시가 되여 가도 안 끝나네요 ㅎㅎ. 그래서 그냥 끄고 자려구요. 오늘 신랑은 늦게까지 술먹고 오나봐요. 아직까지도 집에 안 들어오는데 아무리 일이라고 하지만 아기가 오랫동안 기다리는것 같은데. 흠 아기한테 미안하네요. 에고. 그눔의 술은 참.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