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댓글 3 민준M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3 21:34 조회 29 합니다..온종일 밖에서 뛰놀고 하더니 지쳣나봐요ㅎㅎ일찍 잠드네요~~아침에 지할배가 머리깍아주니 울고불고 난리쳣엇는데 차타고 나가자니 울음이 뚝ㅋㅋ차가 이겻네요ㅎㅎ전에는 안울더니만 요즘엔 겁이 더 많아졋어요...아는게 점점 늘다보니 겁도 늘어나는거겟죠^^^^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김민하맘님의 댓글 김민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1:43 세상을 점점 알아가는군요 댓글 세상을 점점 알아가는군요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5 10:58 많이 컷네요ㅎㅎ 댓글 많이 컷네요ㅎㅎ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5 15:01 할아부지가 머리 깎아줘요??ㅎㅎ 댓글 할아부지가 머리 깎아줘요??ㅎㅎ
김민하맘님의 댓글 김민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1:43 세상을 점점 알아가는군요 댓글 세상을 점점 알아가는군요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5 10:58 많이 컷네요ㅎㅎ 댓글 많이 컷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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