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체크 댓글 1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9 23:45 조회 22 합니다. 잠이 오는데 안자기에 계속 안고 있다가 신랑이 잔다고 티비를 끄니 금새 잠들었어요. 아무래도 티비소리에 잠을 못 자나봅니다. 에효. 암튼 오늘도 마무리 했네요. 아까 저녘에는 갑자기 위가 아파 누워 있었는데 아파도 설거지는 제 몫이네요. 에구구. 이런 저를 불쌍하게 여겨줄 사람은 울 친정엄마밖에 없겠죠. ㅜㅜ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4:27 조용해야 아무래도 자나봐요 ㅎㅎ 댓글 조용해야 아무래도 자나봐요 ㅎㅎ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4:27 조용해야 아무래도 자나봐요 ㅎㅎ 댓글 조용해야 아무래도 자나봐요 ㅎㅎ